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후기! 밤 루틴에 넣고 한 통 가까이 쓴 변화
레티놀 초보도 시작하기 좋았던 코스알엑스 레티놀 0.1 크림 사용법 기록
레티놀은 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시작하는 날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피부가 얇은 편도 아닌데, 이상하게 레티놀만 꺼내면 손이 멈칫…😮💨
그래서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도 처음엔 화장대 앞이 아니라 서랍 안쪽에 넣어뒀어요.
밤에만 꺼내고, 밤에만 닫고, 그 흐름으로요.
1. 시작하게 된 날의 분위기
아침에 베이스를 올릴 때, 딱 예쁘게 올라가는 날도 있지만… 유독 결이 도드라져 보이는 날이 있어요.
파운데이션을 더 얹으면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그날은 코 옆이랑 볼 쪽이 먼저 답답해지고요.
점심쯤 거울 보면 수정할 마음이 싹 사라지고, 그냥 마스크를 더 올리고 싶어지는 날… 그 흐름이 반복되니까 밤 루틴부터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때 눈에 들어온 게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이었고, 일단 밤에만 써보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2.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두게 된 자리
저는 이 제품을 무조건 마지막에 뒀어요.
토너로 한 번 정리하고, 세럼이나 앰플로 한 번 눌러주고, 크림 단계에서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올리는 방식.
앞 단에서 촉촉함을 충분히 만들어두면 레티놀 0.1 크림을 많이 바를 이유가 없어져요.
오히려 양을 줄일수록 다음날 아침이 편해지는 느낌이라, 밤마다 손이 자연스럽게 얇아지더라고요.
3. 제형이 기억에 남는 날들
처음 손등에 덜었을 때, 흐르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트리트먼트 크림처럼 살짝 쫀쫀한데, 막 뻑뻑하진 않고요.
얼굴에 펴 바를 때 겉에서 오래 미끄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금방 정리되는 쪽이라 밤 루틴 끝에 올리기 편했어요~
바르고 난 뒤 손이 계속 끈적거려서 불편한 타입은 아니어서, 그 부분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했어요.
4. 적응 기간을 스스로 만들게 됐던
레티놀은 욕심내면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코스알엑스 레티놀 0.1 크림도 처음부터 매일은 안 했어요.
간격을 두고 밤에만, 피부 컨디션 괜찮은 날에만.
중간에 각질이 살짝 올라오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 제일 힘든 건 손이 자꾸 볼로 가는 거, 만지면 더 올라오는 느낌이어서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
그때는 각질 케어 쪽을 꺼내지 않고, 보습 쪽만 더 탄탄하게 쌓고 레티놀은 쉬는 날로 넘겼어요.
5. 다음날 아침, 손이 먼저 알아채는 쪽
저는 번쩍한 광보다, 세수할 때 손끝에서 걸리는 게 줄어드는 게 더 크게 와요.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쓰던 시기에는 아침 세안할 때 볼 쪽이 덜 거칠게 느껴지는 날이 늘었어요.
그 변화가 생기면, 메이크업이 덜 바빠져요.
컨실러를 더 찍어 누르지 않아도 되는 날이 나오고, 베이스를 얇게 깔아도 불안하지 않은 날이 생기고요.
그렇게 되니까 점심 수정도 파우더를 덜 꺼내게 되고… 은근히 생활이 바뀌더라고요 🙂

6) 주요 성분과 눈가 탄력 케어
성분표를 길게 읽는 편은 아닌데, 레티놀 제품은 이상하게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자극이 올라오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먼저라서, 저는 앞단 보습을 더 챙기고 난 뒤에 올리는 쪽으로 갔어요 🙂
눈가는 욕심 안 내고, 눈 밑 바로 아래보단 눈가 바깥쪽 위주로 얇게만, 그 정도가 마음이 편했어요 🙈
① 순수 레티놀 0.1%
제품 이름 때문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부분이에요.
처음엔 볼 전체에 바르는 것도 망설였는데, 밤에 아주 얇게 올리고 자고 나면 아침 세안할 때 손끝이 달라지는 날이 있었어요 😳
저는 그 “손끝에서 걸리는 느낌이 줄어드는 날” 때문에 계속 손이 갔어요.
② 판테놀
레티놀 쓰는 날은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크림 바르기 전에 수분을 충분히 깔고, 마지막에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올렸어요.
그렇게 하면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덜 예민해 보이는 날이 나와서, 밤 루틴이 조금 덜 긴장됐어요 😮💨
③ 히알루론산 계열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땅기는 날이 싫어서, 이 부분도 눈이 가더라고요.
저는 레티놀 바른 다음날 메이크업할 때 건조하면 바로 티가 나는 편인데, 컨디션 괜찮은 날은 베이스가 얇게 올라가서 기분이 좀 달라요 🙂
그런 날은 거울을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고요 🙃
④ 알란토인, 비타민E(토코페롤)
이 조합은 “오늘은 무리하지 말자” 하는 날에 마음이 놓이는 쪽이었어요.
어느 날은 바르고 나서 따끔한 느낌이 올라올까 봐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그런 날이 적으면 그 자체로 밤이 편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레티놀을 ‘빨리’보다 ‘꾸준히’ 쪽으로 마음을 바꿔서 쓰게 됐어요.
7) 이런 피부에서 손이 갔어요
이런 피부 컨디션에서 꺼내기 쉬웠어요
- ✔️ 아침 베이스가 잘 올라가도 점심쯤 결이 도드라져 보이는 날 😵💫
- ✔️ 거울 보면 눈가·입가가 먼저 신경 쓰여서 표정이 피곤해 보이는 날 😮💨
- ✔️ “오늘은 뭘 더 얹고 싶지 않다” 싶어서 밤 루틴을 조용히 정돈하고 싶은 날 🌙
- ✔️ 레티놀은 하고 싶은데 겁나서 얇게 시작하고 싶은 날 🙈
사용 전에 참고하면 편했어요
- ✔️ 레티놀 바르는 날은 앞단 보습을 먼저 채워두기 🙂
- ✔️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진짜 얇게 올리고 끝내기 😳
- ✔️ 피부가 예민하게 올라온 날엔 그날은 쉬기 😮💨
- ✔️ 사용하던 기간엔 아침에 선크림을 더 신경 쓰기 ☀️
🔸 저는 욕심내는 날마다 결과가 바로 얼굴에 남는 편이라…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잘 쓰는 날”보다 “무리 안 하는 날”이 쌓이면서 편해졌어요 🙂
밤에 얇게 올리고 아침에 손끝으로 확인하는 그 루틴이 생기면,
베이스도 괜히 두껍게 올릴 마음이 줄어서 생활이 조금 가벼워지더라고요 🙃
8)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한 통 가까이 쓰며 남은 것
이 크림은 화장대 위에서 존재감 뿜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대신 밤에만 조용히 꺼내서, 얇게 바르고, 바로 닫게 되는 타입 🌙
그 흐름이 만들어지면 “오늘 피부가 왜 이러지” 하는 날이 줄어드는 쪽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
- ❶ 밤 루틴 끝에 두기 편해서 손이 덜 꼬였음 😌
- ❷ 아침 세안 때 손끝이 달라지는 날이 생김 😳
- ❸ 베이스를 두껍게 올릴 마음이 줄어든 날이 있었음 🙃
- ❹ 무리한 날보다 ‘얇게 쓴 날’이 더 오래 갔음 🌙
🔹 지금도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서랍 안쪽에 있어요 🙂
매일은 아니고, 피부가 조금 정돈됐으면 하는 주간에만 슬쩍 꺼내요.
다 쓰면 또 바로 집어올지는… 그때 거울 보고 결정하려고요 🙈
9.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쓰는 동안 내가 지킨 것
밤에만 사용하기, 이건 끝까지 지켰어요.
그리고 사용 기간에는 선크림을 더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만들었고요.
양은 적게, 대신 앞단을 촉촉하게.
이 세 가지를 지키면 레티놀 0.1 크림이 갑자기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피부가 말하는 날에는 쉬고, 괜찮은 날에만 다시 꺼내는 흐름이 결국 오래 가더라고요.
10. 한동안 쓰면서 남은 변화들
가끔 거울을 한 번 더 보게 되는 날이 생겼어요.
원래는 세수하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쓰던 시기엔 볼 쪽을 손으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확인하고 나면 베이스를 두껍게 올릴 마음이 줄어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니까,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얇아지고 수정도 덜 커지고… 그게 제일 편했어요.
FAQ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 자주 찾는 것들)
Q1.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아침에도 바르나요?
저는 아침엔 안 발랐어요.
밤 루틴 끝에만 두는 게 마음이 제일 편했고, 그 패턴이 깨지면 괜히 하루가 흔들리더라고요.
밤에 바르고 자고, 아침에 세안하고 정리하는 흐름이 저는 제일 안정적이었어요.
Q2. 레티놀 0.1 크림은 처음부터 매일 써도 되나요?
저는 처음부터 매일은 안 했어요.
간격을 두고 시작하면 중간에 쉬는 날이 생겨도 덜 불안해요.
피부가 괜찮은 날에만 꺼내는 방식이 오히려 오래 갔고, 그게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계속 손대게 만든 방법이었어요.
Q3. 각질이 올라오면 바로 각질 제거를 해야 하나요?
각질이 살짝 올라오는 날이 있었는데, 그때는 손이 제일 문제였어요… 만지면 더 올라오는 느낌.
저는 각질 케어 제품을 꺼내지 않았고, 보습만 더 쌓고 레티놀 0.1 크림은 쉬는 쪽으로 갔어요.
다음날 메이크업이 덜 불편해지는 게 먼저였거든요.
Q4. 코스알엑스 레티놀 0.1 크림 바를 때 양은 어느 정도가 편했나요?
저는 많이 바르면 다음날이 더 불편했어요.
얇게, 진짜 얇게 바르고 끝내는 날이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앞단을 촉촉하게 만들어두면 양 욕심이 줄어서,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Q5. 사용 순서는 어떻게 잡았나요?
토너로 정리하고 세럼이나 앰플로 촉촉하게 만든 다음, 크림 단계에서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마지막에 올렸어요.
중간에 단계가 많아지면 손이 꼬여서, 저는 단순한 루틴이 더 잘 맞았어요~
밤에만 고정해두면 헷갈릴 일이 확 줄어요.
Q6. 여드름성 피부처럼 답답함이 걱정될 때도 쓸 수 있나요?
저는 답답하게 남는 크림을 싫어해서, 매번 다음날 베이스 상태로 확인했어요.
밀리거나 뭉치는 날이 있으면 그 주엔 쉬는 쪽으로 갔고요.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양을 욕심내지 않으면, 제 쪽에서는 부담이 커지진 않았어요.
Q7. 보관은 어떻게 했나요?
그냥 서랍 안쪽에 넣어뒀어요.
화장대 위에 두면 편하긴 한데, 저는 그게 신경 쓰여서… 밤에만 꺼내 쓰는 습관으로 굳혔어요.
그렇게 두니까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을 더 조심해서 쓰게 되고, 과하게 바를 일도 줄었어요.
지금도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서랍 안쪽에 있어요.
매일 꺼내는 건 아니고, 피부가 조금 정돈됐으면 하는 주간에만 슬쩍 손이 가요~
다 쓰면 또 바로 살지는… 그건 그때 거울 보고 결정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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